웨이하이 야시장을 구경한 포스팅입니다
Otaru's Google Blog
안녕하세요, 여행과 골프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kmknim 티스토리 블로그 : otaru.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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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9일 월요일
2017년 2월 21일 화요일
170222_대한민국을 강타한 인형뽑기방_인형뽑기 잘하는 법
대한민국을 강타한 인형뽑기방
인형뽑기 잘하는 법
요즘 들어 인기 많은 인형뽑기방 입니다.
처음엔 몇 군데 안되는 매장이
지금은 어마어마한 숫자로 증가해서
곳곳에서 인형뽑기 기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허나 대한민국 인형뽑기 기계의 대부분은
잡는 힘을 약하게 해 둔 탓에
인형을 집어 출구까지 가져오기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럼에도 귀엽긴 한 것 같습니다.
정품 카카오프렌즈 인형은 아니고
라이언 인형의 가품인데,
색이 알록달록해서 귀엽긴 한 것 같아요.
사진에서 왼쪽 부분이 출구입니다.
우리나라 인형뽑기를 할때는
들고 가져와서 뽑는다기 보다는
인형뽑기 탑을 쌓아,
끌고오거나
뒤집거나(아래를 집어 원래대로 오는 힘을 이용해서 뒤집는)
삼발이 움직이는 힘을 이용해서
이리저리 회전을 시켜서
출구 근처에 있는 인형을 뽑는 수밖에 없습니다.
뒤집어 말하자면,
인형뽑기를 잘하려면,
출구 근처에 인형이 어느정도 쌓인 기계를 찾아
공략해야겠지요.
한번에 1000원 (약 1 USD)이니 그리 싸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집게의 잡는 힘이 그리 강하지 않으니
먼저 하지 말고 주변에서 인형뽑기 하는
다른사람들 플레이를 유심히 관찰하신 뒤에
시도하셔도 좋겠습니다.
직접찍은 어느 인형뽑기 기계입니다.
보시다시피 왼쪽 아래 부분에는
제가 언급한 탑이 없어서
그리 쉽지만은 않겠죠?
굳이 공략하자면 출구의 오른쪽을 공략하되,
출구 근처 인형은 피하고 (놔버리는 자리니까)
멀리 있는 인형의
무게중심을 예상해서 집게로 집어야 합니다.
집게 방향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방향이 나오도록 몇 번 흔들어 줍니다.
인형은 보통 머리와 몸통의 중간이 중심이지만,
경우에 따라 뭔가를 넣어서 인공적으로
무게중심을 변경시켜놓은 것들도 꽤 되니
조심해서 즐거운 인형뽑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170123_hanoi highlands coffee
hanoi highlands coffee
하노이 하이랜드 커피
저는 2014년에 하노이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몹시 추운 날씨인데,
2014년 10월에 다녀온 하노이는 아주 더웠어요.
베트남의 커피가 아주 유명한데,
하노이에서 마셨던 하이랜드 커피가 문득
생각이 나는 밤이네요.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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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6일 월요일
161213_귀국하는 비행기 (BGM. E-Sens Flight)
#youtube, #flight
2016년 12월 대만 가오슝에서 복귀하는 비행기에서
찍어 둔 동영상에 E-sens 의 노래 비행을 입혀봤습니다.
2016년 12월 대만 가오슝에서 복귀하는 비행기에서
찍어 둔 동영상에 E-sens 의 노래 비행을 입혀봤습니다.
2017년 1월 4일 수요일
제주항공 프로모션 특가
제주항공에서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는 찜특가에 대한 포스팅.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mknim&logNo=220902851307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mknim&logNo=220902851307
2017년 1월 1일 일요일
170102_일기_Daily
170102 일기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찾아 주신 분들.
저는 대한민국에서 지내는 33세 남자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게 된 건 대학교 3학년 1학기 여름 방학에
유럽을 친구와 여행하고 나서 부터였던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몰랐던 것 같은데,
친구와 투탁투탁 여행하며 다투며 치대며
유럽 여행을 마치고 나서,
그 다음부터 지금처럼 여행을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올해가 어느덧 2017년이니까.
2008년부터 지금껏, 9년 정도 세계 여행을 즐긴 셈이군요.
일기를 쓰려고 했다가
어쩌다 보니 자기소개 글이 된 것 같아 조금은 부끄럽습니다만.
블로그란 것이 어차피 자기의 공간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유럽 여행을 마치고 나서,
그 다음부터 지금처럼 여행을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올해가 어느덧 2017년이니까.
2008년부터 지금껏, 9년 정도 세계 여행을 즐긴 셈이군요.
일기를 쓰려고 했다가
어쩌다 보니 자기소개 글이 된 것 같아 조금은 부끄럽습니다만.
블로그란 것이 어차피 자기의 공간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사진 2008년에 다녀온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친꿰떼레
친퀘떼레. 이탈리아의 피사에서 기차를 타고 더 들어가면
나오는 5개의 작은 마을이죠.
문득 그리워서 사진을 옮겨 봤네요.
월요일 새벽이 되면, 언제나 기분이 날카로워지는 기분입니다.
뭐 어쩔 수 없는걸까요. ^^
나오는 5개의 작은 마을이죠.
문득 그리워서 사진을 옮겨 봤네요.
월요일 새벽이 되면, 언제나 기분이 날카로워지는 기분입니다.
뭐 어쩔 수 없는걸까요. ^^
위치:
서울특별시 성내동 천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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